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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L] 지투셀-부산언니, ‘미스 글로벌 2019’ 공식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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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L]의 L는 Life(라이프)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주)제노힐(대표이사 안종업)의 지투셀과 부산언니가 ‘미스 글로벌 2019(Miss Global 2019)’ 대회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미스 글로벌 2018’은 2019년 2월 1일부터 11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6회차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2012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됐다. ‘Empowering Women, Embracing Cultures, Embodying the Beauty Within’이라는 모토로 전 세계 여성들의 외적인 아름다움을 넘어서 문화를 전파하고 여권 신장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열리는 미인대회다.

55개국 미인들은 지투셀과 부산언니 화장품에 크게 호응했다. 특히 클렌징 젤과 자외선차단제가 인기였다. 클렌징 젤은 당김없이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시켜 준다. 자외선차단제는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으로 선번 및 광노화 걱정 없이 외부촬영이 가능하게 해주었다.

이번 대회 우승자인 홍콩의 소피아는 자신의 SNS에 지투셀과 부산언니 사용 후기를 올리며 제품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지투셀은 유전자 분석을 통한 건강한 아름다움의 신념을 담은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다. 어반시그널 부산언니는 제노힐과 부산시가 합작하여 만들어진 미디어 베이스 콘텐츠 화장품이다.

제노힐 최희진 상무는 “대한민국의 제품을 미의 사절단인 미스 글로벌 미인들에게 경험하게 함으로써 해외에 전파할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2020년 한국에서 개최되는 ‘Miss Global 2020’를 앞두고 있는 만큼 좋은 제품으로 수출에 일조해 국격을 높이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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